각선미 자랑 정지원 아나운서,'오늘은 볼륨감이 포인트'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MC로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 단아한 모습의 정지원, 잠시후 반전?

KBS 아니운서의 이광용,정지원 아나운서가 2014 골든글러브 MC로 등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모의 정지원 아나운서의 노출있는 드레스로 인사를 하고 있다.

▲ 글래머 몸매 정지원,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단아하던 모습의 정지원 아나운서가 방송 준비를 위해 몸을 돌리자 아찔한 볼륨감이 드러내고 있다.

▲ 쑥쓰러웠던 정지원 '과거에는 각선미만 자랑?'

과거 스포츠 경기장에 등장했던 정지원 아나운서는 각선미가 부각되는 미니 스커트 종류의 의상을 대부분 소화했었다.

▲ 정지원, 언니 잠시만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의 담당코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지막 의상 정리를 하고 있다.

▲ 파격드레스 정지원, 숨겨둔 볼륨감 대방출

깊게 패인 드레스를 입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몸을 돌리자 숨겨둔(?) 볼륨감이 드러나고 있다.

한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ZETT에서 제공하는 선수용 글러브 포함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100만원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페어플레이상에는 트로피와 상금500만원, 골든포토상에는 실물크기의 대형 액자로 제작된 본인 사진과 함께 니콘 디지털카메라,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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