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애교 4종세트 발산 '매력폭발'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 똘끼충만한 인터넷 신문기자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인 박민영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자동차 창문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다양한 손동작과 더불어 윙크, V(브이), 꽃받침, 귀여운 눈웃음 등 사랑스러운 4단 표정 변화를 선보이고 있다. 우유빛깔 피부와 촉촉한 눈망울, 환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 놓은 세상을 바꿔 나가는 통쾌한 액션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배우 박민영.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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