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탈의신 외 샤워신은 처음" 매끈 등라인 노출한 샤워신 공개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우빈이 샤워신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우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우빈은 영화 '기술자들'에서 보여준 샤워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우빈은 "상의 탈의신은 있었는데 샤워신은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샤워신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등근육이 노출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기술자들’은 인천 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개봉.

[김우빈. 사진 = SBS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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