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셀프 나쁜손 치어리더, '애매한 민망 위치'

SK 치어리더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아찔한 셀프 터치'

▲ 치어리더 '조금은 수줍은 섹시댄스'

▲ 치어리더 '각선미에 자신있으니까'

▲ 치어리더 '무아지경 춤사위'

▲ 치어리더 '강추위 날리는 화끈한 응원'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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