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필리핀 공익광고, f(x) '첫사랑니' 표절의혹…SM "대응 돌입"
14-12-08 20:5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필리핀 보건부의 한 공익광고가 걸그룹 f(x)의 히트곡 '첫 사랑니'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첫 사랑니' 오리지날 퍼블리셔(원 출판사) 측에서 대응에 들어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첫 사랑니' 오리지날 퍼블리셔 측에서 해당 필리핀 공익광고에 삽입된 음원이 표절이 맞다고 밝혔고 이미 대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최근 필리핀 보건부에서 제작한 한 공익광고에는 '첫 사랑니'를 연상하게 하는 배경음악이 등장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공익광고는 10대 임신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영상인데 리듬이 '첫 사랑니'와 유사하다. 또한 '첫 사랑니' 표절 문제 외에도 일부 단어가 공익광고에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현지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첫 사랑니'는 f(x)의 정규 2집 '핑크 테이프' 타이틀곡으로 지난해 7월 발표돼 큰 인기 끈 곡이다.

[걸그룹 f(x)(위), 표절 논란이 불거진 필리핀 보건부의 공익광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필리핀 보건부의 해당 공익광고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MD포토] 신하균-한지민 '다정하게'
영화배우 신하균과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외이슈
“8분동안 141억 벌었다” 로다주, ‘스파이더맨:홈커밍’ 천문학적 출연료[해외이슈]
톰 홀랜드, 제임스 본드 탈락…제작진 “20대 007은 관심 없다”[해외이슈]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심각 폐 감염 브라질 콘서트 취소…3주 휴식 취해야”[해외이슈]
美 네티즌 “‘이혼’ 42살 지젤 번천, 28살 피트 데이비슨과 연애해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