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아이콘 클라라 '상상초월 야릇-섹시 먹방' [김성진의 디스★커버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지난 2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루스톤빌라 앤 호텔에서 진행된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MC 플레이제이, 연출 김영익 PD)에 출연했다.

섹시시구로 인해 단번에 섹시아이콘으로 떠오른 클라라. 여태껏 본 적 없는 먹방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클라라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 평범함을 거부하는 클라라. 음식을 먹을 때도 섹시함이 철철

- 촬영 전 배고픔을 호소하던 클라라는 촬영이 시작되자 섹시한 눈빛으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배고픔에 손가락까지 빠는 클라라.

- 식사 중 내내 '맛있어, 맛있다'를 연호하던 그녀. 손가락을 빠는 모습마저도 섹시하다.

▲ 쇄골 노출 클라라. 어떠한 옷을 입어도 글래머 몸매가 돋보여.

- 식사 중 어깨 부분을 신경 썼던 그녀. 옷이 불편했던 탓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덕에 명품쇄골이 노출됐다.

▲ 카메라를 보더니 눈빛이 바뀌는 클라라.

- 식사 중에 카메라 렌즈와 눈이 마주치면 뇌쇄적인 눈빛으로 돌변했던 클라라. 그녀는 프로였다.

군살없는 탄탄한 S라인과 글래머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클라라. 섹시아이콘 클라라가 또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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