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야노시호 "지드래곤과 CF 찍고파, 추사랑이 좋아해서"

시간2014-11-15 21:54:08 이승길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함께 CF를 촬영하고 싶은 스타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꼽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는 야노시호의 CF 촬영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에 리포터는 "함께 CF 찍고 싶은 스타가 있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망설임없이 "지드래곤"이라고 답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추사랑이 지드래곤을 좋아한다"며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댄스를 짧게 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