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LG 치어리더, 각선미 드러내고 '요염하게 흔들어'

LG 치어리더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강윤이 '요염하게 흔들어'

▲ 핫팬츠 치어리더 '요염하게'

▲ 치어리더 남궁혜미 '섹시한 기도'

▲ 핫팬츠 강윤이 '시선잡는 미모'

▲ 긴 각선미 드러낸 치어리더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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