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초미니 치어리더, 거침없는 점프 '속옷 보일라!'

치어리더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강윤이 '초미니에도 과감한 점프'

▲LG 치어리더 '과감한 점프'

▲치어리더, '짧은치마 팔랑거리며'

▲치어리더 김민지, '초미니 살랑살랑~'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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