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측, 30대 일반인과 열애설 부인 "말도 안돼는 얘기"

시간2014-10-22 09:46:15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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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열애설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30대 미모의 여성 A씨를 만나 교제 중이며 최근엔 제주도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최근 임창정은 신동엽 감독의 신작 '치외법권' 출연을 확정했다. 임창정은 형사 액션물인 '치외법권'에서 형사로 분해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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