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26년 전 사진 공개 "엄마랑 나랑"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클라라가 26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랑 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1988년도에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의 어머니와 어린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큼지막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부터 패셔니스타", "어머니도 미인", "얼굴 다 가렸네", "선글라스 독특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의 어머니와 어린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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