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라면 먹고 잤나'…전소미, 퉁퉁 부은 채로 등장
"아버지일 때와 달라"…태진아의 충격적 두 얼굴
김구라, 윤종신에 의미심장 발언
'실오라기 패션'…효민, 전시회 관람도 남다르게
'보일 듯 말 듯'…DJ 소다, 아슬아슬한 노출
'실루엣 고스란히 드러나'…한혜진, 파격 누드화보
'앞뒤로 빵빵'…심으뜸, 비현실적인 몸매
스윙스 "조롱 게시물, 고소하지 않을 것"…왜?
'다이빙벨' 이상호 "해경, 세월호 구조 정책 없었다"
14-10-17 16:2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에 공동 연출자로 참여한 이상호 감독이 세월호 사건 당시 팽목항의 답답한 상황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언론 시사회와 간담회에는 이상호 감독과 안해룡 감독이 참석했다.

이상 이상호 감독은 "다이빙벨이 실패했다고 인정하라는 압박에 대해서는 주변의 정황과 목격자 인터뷰가 있다. 그래서 영화에 나올수 있었다. 중요한 부분이다. 다만 이런 상황을 통해 새로운 논쟁을 벌이거나 만들고 싶지 않았다. 유가족분 중에서도 다이빙벨에 대해서 악의적인 판단을 가진 분들이 많았다. 현장에 가 보면 정보가 난무한다. 컨트롤
타워가 없었다고 했는데 팽목항에 가면 지휘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에도 컨트롤 타워가 없었다고 하지만 팽목항도 마찬가지였다. 예를 들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데 이곳이 무너지면 극장에 어떻게 들어갈지, 생존자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계획하는게 원칙이고 구조의 기본이다. 그 후에 작전이 실패했을때 책임을 지는 것이다. 하지만 팽목항에서는 모든 구조를 유족들이 주도를 했다"며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상호 감독은 "해경이 책임진것은 언딘이라는 능력이 없는 업자를 계약한것밖에 없다. 실제로 책임질만한 구조 정책을 한 적이 없다. 유가족이 공기주머니 달아달라고 했고, 야간 조명탄을 쏴 달라고 했다. 유족들이 원하는 것을 마지못해 따라간것이 구조 전략이었다. 일상 생활인으로 구조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해양구조 전문 기자도 아니다. 가족들이 모른다. 그런데 어떤 의도가 다이빙벨의 투입을 막았던 것이다. 그 의도는 해경의 구조 실패를 조직적으로 보도하지 못하게 했던 보이지 않은 손에게 물어봐야 할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 투입된 다이빙벨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안해룡 감독과 세월호 참사를 보도해 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돼 상영된 바 있다.

[이상호 기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구라, 윤종신에 의미심장 발언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의 하차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선 '쇼 미 더 트롯' 특집이 그려졌다.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 쿤스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고정 ...
종합
연예
스포츠
정우성 "예멘 난민 이슈로 오히려 후원 늘어...
루이스 피구 "이강인, 골든볼 수상 대단하지만…유지가 더 중요" [MD동영상]
수지, 감탄사 나오는 미모 '예쁨이 철철' [MD동영상]
'비스트' 유재명 "이성민의 실핏줄 연기, 집중력 놀라워"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어벤져스:엔드게임’ 새영상 추가 다음주 재개봉, ‘아바타’ 꺾고 역대 1위 예약[해외이슈]
루디 린, 마블 아시안 히어로무비 ‘샹치’ 주인공…견자단도 출연[해외이슈]
‘소문난 앙숙’ 케이티 페리·테일러 스위프트, “우리 화해했어요” 유쾌한 인증샷[해외이슈]
해커에게 협박당한 벨라 손, 스스로 누드사진 SNS 공개[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