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사토미를 찾아라 '납치 섹시코미디, 화이팅'
2014-10-08 17:28:20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곽한구, 윤설희, 일본 AV배우 사토미 유리아, 선우철(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섹시코미디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 바니걸 차림으로 홀로 버려진 사토미 유리아의 납치와 실종을 섹시하게 풀어낸 섹시코미디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촬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납치소동극.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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