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립스틱이 좋아졌어요"…수지, 농염 팜므파탈 변신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 9월 두번째 호 커버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빨간 립스틱이 좋아졌다는 수지는 이날 촬영에도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 앞에서 섰다. 수지는 간간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촬영 내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

수지의 새로운 모습은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에 실렸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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