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여배우 특집 녹화中, 이유리·최여진·서우 등 출격

시간2014-08-19 18:11:53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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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여배우 특집 녹화중이다.

19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배우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김민서가 인천 송도에서 '런닝맨' 촬영에 임했다.

한편 여배우 특집으로 진행되는 '런닝맨'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유리, 최여진, 서우, 김민서, 유인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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