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딸과 함께한 수영장 휴가 '훈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딸과 함께 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가족과 함께 수영장, 남산야외식물원, N타워에 다녀혼 후기를 전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도심의 한 수영장에서 딸, 최동석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딸이 수영하고 있는 모습, 한껏 멋을 낸 자신의 셀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조카들과 함께 식사를 한 사진까지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최근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 사진 = 박지윤 블로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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