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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또다시 찬밥신세 되나 [김종국의 사커토크]
14-07-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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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 및 조영증, 김학범 등 6명의 기술위원은 30일 파주NFC에 모여 1박 2일 동안 회의를 진행하며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첫 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에 있어 시간에 쫒기지 않겠다며 새로운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는 다양한 인물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 감독 중에선 최근 K리그 클래식 팀을 이끌고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던 지도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반면 국내 감독 중 일부 감독은 시즌 중반 팀을 떠나야 한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미 지난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전북의 최강희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던 축구협회에서 또한번 현역 K리그 팀 감독을 데려오는 것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2007년 베어벡 감독 이후 7년 만에 외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미 몇몇 외국인 감독들은 에이전트 등을 통해 차기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욕을 직·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욕심은 9월 A매치 이전까지 계약을 마쳐 대표팀 감독으로 경기장에서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면 한다. 한국인 감독일 경우 문제는 없지만 외국인 감독일 경우에는 계약을 마친 후 경기장에서 우리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외국인 감독 선임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시안컵이 5개월 가량 남은 상항이지만 9월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을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신중하게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국내감독 15명, 외국인 감독 15명을 후보군으로 놓고 검토작업에 돌입했다. 이용수 위원장은 아시안컵 결과로만 신임 감독이 계약기간 도중 경질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나의 대회 결과만 놓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아시안컵을 신임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하는데 있어 경험을 쌓는 무대로만 준비해선 안된다. 한국은 지난 1960년 이후 54년 동안 아시안컵 정상 등극에 성공하지 못했다. 아시안컵에서 우승할 경우에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는 유럽과 남미의 챔피언들이 출전한다. 한국 입장에선 주축 멤버가 총 동원된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 경기할 기회는 많지 않다. 아시안컵은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이라는 실리와 아시아 최강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명분도 얻을 수 있는 대회다. 아시안컵이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한 대회, 또는 신임 감독이 경험을 쌓는 무대로만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팀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축구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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