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손가락 깨물며 도발+치명 섹시미 발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발적인 화보로 변신을 꾀했다.

이국주는 30일 공개된 매거진 지큐코리아 8월호 화보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우아한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화보에서 이국주는 손가락을 살짝 깨물며 뇌쇄적인 눈빛, 도발적인 포즈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평소에 '천상의리'를 외치던 이국주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포즈와 뇌쇄적인 표정을 발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추처 = 지큐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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