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헨리, '헉' 소리나는 머리 크기 차이 '깜놀'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가수 헨리와 인증샷을 게재한 가운데 두 사람의 머리 크기가 비교됐다.

유민상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헨리와 민상. 헨리 이번 앨범 대박 나세요! 둘의 머리 크기는 신경쓰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민상과 헨리는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민상과 헨리의 머리 크기는 마치 합성이라도 한 듯 큰 차이가 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민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큰세계'에 합류했다. 헨리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판타스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개그맨 유민상(왼쪽)과 가수 헨리. 사진출처 = 유민상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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