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1박 2일' 요물막내 정준영이 4차원 애교를 선보였다.

12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준영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평소 잘 보여주지 않는 해맑은 모습으로 일명 '예쁜 짓'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1박2일'에서 4차원 행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생님들의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며 웃음을 터뜨리고 이들을 자신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 예정이라고.

한편 13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매력의 선생님들이 총출동하는 '선생님 올스타' 여름방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4차원 애교를 선보인 정준영. 사진 =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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