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8년 요가로 다져진 군살제로 보디라인 공개 '매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조민아가 요가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했다.

조민아는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8년 째 요가 수련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민아는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중한 요가 실력 만큼 매끈하게 다져진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5년 쥬얼리를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겸 배우 조민아. 사진출처 = 조민아 블로그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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