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과 포착 '친구 느낌 물씬'

시간2014-06-23 20:27:27 김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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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코스모폴리탄 측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촬영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다코타 패닝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는 윤아 외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뿐 아니라 다코타 패닝, 저우쉰 등이 참여해 파티를 즐겼다.

한편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아와 다코타 패닝(오른쪽).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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