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바디셀카로 대놓고 몸매자랑 "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낸시랭이 신개념 바디셀카를 선보였다.

낸시랭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In the taxi 코코샤넬과 함께 바디셀카 앙! 민중미술 심포지움 '잠수함 속의 토끼'&'팝아트와 친구들 위장취업전' 대청갤러리 오프닝 가는 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의 볼륨 몸매가 포착돼 있다. 보통 많은 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셀카를 공개하는데 반해 낸시랭은 얼굴이 아닌 자신의 몸을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고양이 얼굴만 보인다", "역시 볼륨 몸매 대박", "얼굴은 어디 갔지", "앞으로도 바디셀카" 등 반응을 보였다.

[바디셀카를 공개한 낸시랭. 사진 = 낸시랭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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