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꽃만큼 청초한 봄소녀 변신 '러블리'

시간2014-04-24 09:38:20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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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봄소녀로 변신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 제니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한선화는 드라마 종영 후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선화는 'Love, Blossom'(러브 블러썸)이라는 컨셉트로 사랑스럽고 청초한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선화는 봄에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스커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선화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5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선화. 사진 = 보그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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