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밑이 훤하네'…전소미, 제대로 하의실종 패션
'폭발 직전'…이나경, 철웅이 장난에 현실 분노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가 밝힌 '쓰레기' 男배우는?
'순둥순둥'…예지, 머리만 풀면 달라지는 인상
'뼈만 남았네'…최소라, 안타까운 앙상 몸매
'민망할 정도'…치어리더, 초미니 입고 아찔 쩍벌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안일권, 못 말리는 허세
양현석 도박기록 입수, 17시간 동안 판돈만 무려…
'살인죄 누명' 20년간 산 허리케인 카터 별세…인종불평등 상징
14-04-21 10:4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허리케인 커터'란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복서이자 인종 불평등의 상징이었던 루빈 카터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영국의 오렌지 뉴스, 美 TMZ 등 외신은 부당하게 살인죄 선고를 받아 20년을 복역했던 전 복서 루비 카터가 전립선암으로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자다가 숨졌다고 당일 보도했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병치레를 도운 존 아티스는 '전립선암을 앓고있던 카터가 20일 자던 도중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카터는 지난 1966년 뉴저지주 패터슨市의 한 식당에서 3명의 백인남성을 쏴죽인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아 무려 20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당시 카터와 함께 있던 아티스 같은 혐의를 받아 수감됐다. 하지만
이 사건은 둘이 총을 쐈다는 목격자, 즉 결정적 증거도 없이 재판이 진행됐으며, 두사람은 끈질긴 호소와 대중 청원에 의해 20년 가까이 지난 1985년에야 무죄 석방됐다.

그의 고난은 인종 불평등의 국제적 상징이 되었고, 카터가 수감중이었던 1975년 밥 딜런이 영감을 받아 노래 '허리케인'을 만들었다. 또한 덴젤 워싱턴은 루빈 카터의 고난을 이야기로 해 노만 쥬이슨 감독이 영화화한 '허리케인 카터(The Hurricane)'에서 카터 역을 맡아 이듬해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미들급이었던 카터는 27승 12패 1무의 복서 전적을 가졌지만 타이틀은 한번도 따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1963년 당시 2체급 보유자인 에밀 그리피스를 1라운드에 이긴 것은 역사적인 경기로 남았다.

카터는 지난 2011년 PBS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3번의 종신형을 선고했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12명의 배심원들은 잘못된 정보를 받고있으며, 그들이 날 죄인으로 보더라도 나를 죄인으로 만들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난 죄가 없기 때문이다. 난 죄인취급 받기 싫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 캐나다 터론토로 이사해 1993년부터 2005년까지 그곳에서 '부당 유죄선고자를 위한 방어 협회(the Association in Defence of the Wrongly Convicted)'에서 전무이사로 일했다.

[사진 = 허리케이 카터 역을 맡고 열연중인 배우 덴젤 워싱턴. (사진 출처 = 영화 '허리케인 카터' 스틸컷)] 온라인뉴스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가 밝힌 쓰레기 배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자신의 제자들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주먹이 운다' 특집에는 파이터 정찬성, 방송인 줄리엔강, 배우 최여진, 장진희, 개그맨 안일권,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했다. 이날 양...
종합
연예
스포츠
NCT127, 만찢남들의 화사한 비주얼에 '눈...
러블리즈, 소리바다의 럽둥이들 '오늘도 예뻐요' [MD동영상]
AB6IX, 그들의 드레스코드? 바다·하얀모래·산호초 [MD동영상]
김재환, 여심을 녹이는 달콤한 목소리 '잘자요~'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아이언맨’ 감독 “‘스파이더맨, MCU로 돌아올 것”[해외이슈]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로다주와 코믹 투샷 대방출…MCU 남고 싶다?[해외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10~20대 담배·대마초·마약 사실, 바람 피우진 않았다”[해외이슈]
“‘스파이더맨’을 MCU에 돌려달라” 청원운동 활활, 전세계 10만명 육박[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