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모델보다 더 완벽한 몸매 과시 '44 사이즈도 거뜬'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현 모델보다 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아는 최근 20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매거진 '제이룩' 화보촬영에 임했다.

윤아는 인형 같은 얼굴에 모델 같은 스키니한 몸매, 아찔한 쇄골라인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델들도 입기 힘들다는 44 사이즈 드레스를 전혀 무리없이 소화하며 9등신의 여신 비율을 드러냈다.

이날 윤아는 "시크하고 매니시한 이미지에도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화보에 대한 욕심을 당차게 밝히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윤아와 함께 40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배우 이미연이 함께했다. 윤아와 이미연의 패션 화보는 27일 매거진 제이룩의 3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녀시대 윤아. 사진 = 제이룩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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