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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 죽음에 대처하는 세 남자의 자세 [夜TV]
14-01-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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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하지원을 사랑하는 지창욱, 주진모, 김정현이 그의 죽음 소식에 각기 바른 반응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염병수(정웅인)는 당기세(김정현)에게 잘 보이기 위해 벼랑 끝에 몰린 기승냥(하지원)의 심장에 화살을 쐈고, 그는 갓난아기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제일 먼저 기승냥의 죽음 소식을 들은 당기세는 염병수의 목을 조르며 "분명히 사로잡으라고 했다. 죽여도 내가 죽여야 했단 말이다. 헌데 어째서 죽인 게냐. 왜!"라고 대노했다. 간절히 원하던 기승냥을 잃은 슬픔을 분노로 표현한 것. 당기세는 끓어오르는 화를 애써 억누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출산을 앞둔 박씨(한혜린)의 죽음 배후가 타나실리(백진희)이고 기승냥이 염병수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실을 접한 타환(지창욱)은 무너지고 말았다. 꺼이꺼이 오열하던 타환은 자신을 위로하던 기승냥을 떠올리며 골타(조재윤)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하다 극심한 가슴통증을 느꼈고, 결국 실어증에 걸려 몸져누웠다.

마지막으로 기승냥의 죽음을 접한 왕유(주진모)는 "그럴 리가 없다. 승냥이가 죽다니 뭔가 잘못 안 게다"라고 현실을 부정하며 차오르는 눈물을 꾹 참았지만, 이내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며 소리 없는 오열했다. 이어 기승냥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던 왕유는 가슴을 부여잡고 절규하다 그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었다.

이렇듯 기승냥을 사랑한 세 남자는 그의 죽음 소식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당기세는 슬픔을 분노로 감췄고 타환은 어린아이처럼 마음껏 목 놓아 울었다. 또한 왕유는 끓어오르는 슬픔을 억누르고 억누르며 홀로 눈물을 삼켰다.

하지만 기승냥은 죽지 않았다. 어머니같은 오상궁(이응경)에게 선물 받은 청동거울 덕에 화살에 맞지 않았고, 적호의 도움으로 몸을 추스를 수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기승냥은 깨진 거울 틈에서 명종황제의 혈서 또한 발견했다. 이에 타나실리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기승냥의 반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현(왼쪽부터)-지창욱-주진모. 사진 = MBC '기황후'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객원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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