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탤런트 김민종 '4남 1녀의 차남으로 인사'
2013-12-26 15:49:5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김민종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4남 1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남 1녀'는 4명의 형제와 외동딸이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며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구라, 배우 김민종, 김재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첫 번째 여자 게스트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이하늬가 출연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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