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흘러내린 거 아니에요' 현아,
훌러덩 속옷 노출
'이게 바로 패션이다' 공효진,
짝짝이 신발 신고 등장
이승철 "난 낮져밤져,
밤 10시 되면…" 헉!
'고혹미 철철' 문근영,
투병 후 더 예뻐졌네
'역시 클라라'…깊게 파인 의상에도 당당 포즈
이유애린, 잠옷 입고 패션쇼 등장? '깜짝이야'
박선주 "女뮤지션 중 저작권료 1위, 비결은…"
혜리, 전에 없던 성숙미
'류준열 놀라겠어'
뮤지컬 '디셈버', 왜 하필 故 김광석 노래일까
13-11-29 16:3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20년 전,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면 한 때 투쟁했고, 격렬했고, 그 안에 낭만, 고민이 있었다. 그 모든 시련과 설렘을 안고 집에 가는 길에 감광석의 노래를 흥얼거렸던 그 가열차던 내가 없어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때의 나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 시간들을 생각하며 씩 웃을 수 있다”

뮤지컬 연출에 첫 도전한 장진 감독이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에 대해 설명한 짧은 문단이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디셈버’의 연습실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디셈버’의 배우들과 앙상블팀은 연습실 마룻바닥에서 그 동안의 땀방울을 증명하며 20년 전의 그 때를 재현해 냈다. ‘디셈버’의 가장 핵심은 고 김광석의 음악. 앞서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의 음악과 시대적 배경을 주제로 공연된 바 있음에도, 왜 하필 장진 감독은 재차 고 김광석의 음악을, 그 시대를 선택했을까.

장진 감독은 20년 전 김광석의 노래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향수를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정치’와 ‘이념’을 외쳤던 그 때. 아날로그적이었지만 낭만이 살아있었던 그 때. 연습실에서 울려퍼진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디셈버’가 전달해 왔던 건, 그 시절 젊은이들의 초상. 그리고 사랑이다.

장진 감독은 “김광석의 음악을 가지고 만든 뮤지컬이다. 김광석이라는 존재를 모르는 그런 관객들에게도 정정당당하게 하나의 콘텐츠로 보인다면 좋겠다. 김광석이 주는 정통 신파가 있다.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 것들을 깨고 싶다. 김광석의 음악이 풍미했던 그 시절이 많은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좋은 향수, 좋은 재료가 되지 않겠느냐. 이 작품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보면 김광석의 음악이 정말 필요했고, 절실했던 사람들이다. 바로 우리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20년 전에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었던 그 감정. 그 애틋한 추억. 그 것을 놓을 수 없었고, 또 한번 되살리고 싶었기에 ‘디셈버’는 故 김광석의 음악을 노래한다.


[뮤지컬 '디셈버' 장진 감독(위), 배우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건형(두번째), 배우들과 앙상블팀.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승철"난 낮져밤져, 밤 10시 되면…"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이승철이 아내에게 낮에도 지고, 밤에도 지고, 새벽에도 지는 낮져 밤져 새져라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박선주는 "강레오는 낮이 밤이 새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승철에게 조심스럽게 "본인도 낮이 밤이 새이냐?"고 물었고,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JBJ "워너원과 선의의 경쟁? 말 자체도 감사"
'유정이와 유정이가 만났네'…상큼함 UP
성소·진세연·재경 '서울패션위크 빛낸 꽃미모'
루나, 모두가 놀란 파격 노출 '아찔하네'
KBS 드라마
더보기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흘러내린 거 아니에요' 현아, 훌러덩 속옷
하비 동생 밥 웨인스타인, 성희롱 혐의로 '곤혹'
'빌리 진 킹' 엠마 스톤, 근육량 7kg 늘려
테니스선수 완벽변신
'어벤져스4' 장례식 촬영 예고, 어떤 히어로가 죽을까
DC '원더우먼2', 2018년 6월 촬영 시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