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대형, 4년간 총액 24억원에 전격 KIA행
13-11-17 14:4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형이 KIA로 간다.

예상하지 못한 깜짝 계약이다. LG에서 FA 외부시장에 나온 이대형이 17일 KIA와 계약했다. KIA는 17일 이대형과 4년에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2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대형은 LG를 떠나 KIA맨이 됐다.

이대형의 KIA행은 전격적이었다. KIA가 톱타자 이용규를 이날 한화에 내주자 재빨리 움직여 또 다른 톱타자감 이대형을 영입한 것이었다. 이대형은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03년에 LG서 데뷔했다. LG에서 11시즌 통산 1075경기서 타율 0.261 504득점 379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50도루 이상을 성공하며 LG 발야구의 선봉에 섰던 준족이었다.

이대형은 올 시즌엔 타격부진으로 주전에서 밀려 주로 대주자 혹은 대수비 요원으로 출전했다. 올 시즌 성적은 102경기서 타율 0.237 1홈런 10타점 13도루 42득점이다.

이대형이 KIA와 계약을 맺으면서 외부 FA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은 최준석(전 두산)뿐이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이대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장영란, 유산 고백 "마음 아프고 속상…툭툭 털고 잘 이
방송인 장영란(44)이 유산 소식을 전했다. 30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방울 맺힌 유리창을 찍어 올리고 "날씨도 울적한데 안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하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영란은 "오늘 병...
해외이슈
‘해피투게더’ 이후 25년, “장국영은 퀴어의 전설”[해외이슈]
“췌장염이 뭐길래” 40대 유명 뮤지션 위독, 야밤에 응급실 실려가[해외이슈]
‘로키’ 톰 히들스턴 아빠된다, 37살 약혼녀 임신사진 공개[해외이슈]
“공갈·성매매 혐의 징역 30년”, 50대 유명가수의 몰락[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