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작지만 알차다는 써니 몸매, '소녀시대중 단연 눈에 띄네'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VIP 시사회 현장.

▲ 써니 '서현 인터뷰중 입니다'

▲ 써니 '초미니, 절묘한 핸드백 활용'

▲ 써니·수영 '소시팬들 안녕'

▲ 소녀시대 '권유리 연기보러 왔어요'

▲ 제시카 '티파니, 영화 관람 그렇게 신나?'

영화 '노브레싱'은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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