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PO 1차전] 역시 이종욱이 살아야 두산이 산다
13-10-16 21:3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1번타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준 한판이었다.

두산 부동의 1번타자 이종욱의 방망이가 춤을 췄다. 이종욱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멀티 히트를 터뜨렸다.

1회초 첫 타석부터 깊은 인상을 심었다. 류제국을 상대로 우중간 외야를 꿰뚫는 3루타를 터뜨린 것. '발야구의 대명사' 이종욱의 3루타는 곧 기선제압을 의미했다. 이종욱의 3루타로 류제국은 흔들렸고 정수빈의 볼넷에 이어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자 이종욱이 선취 득점할 수 있었다. 두산은 1점을 추가해 2-0으로 달아났다.

2-2 동점에서도 두산이 달아나는 득점을 해낸 주인공은 역시 이종욱이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종욱은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정수빈의 1루 희생번트 때 2루, 김현수의 2루 땅볼 때 3루에 들어간 이종욱은 최준석의 타구를 놓친 3루수 정성훈의 실책에 힘입어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1회 이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차에 두산에게 이종욱의 득점은 그 어떤 것보다 귀중했다.

[두산 이종욱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두산 경기 1회초 첫타자로 나와 LG 선발 류제국으로 부터 3루타를 쳤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돌싱글즈3' 전다빈 "타투? 30개 좀 넘고 40개 안돼,
'돌싱글즈3' 전다빈이 문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전다빈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신과 관련한 질문이 여럿 나왔는데, 전다빈은 한 네티즌이 "문신은 계속 유지하실 건가요?...
해외이슈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냉전중”, 23살 아들은 팔에 아내사랑 문신 새겨[해외이슈](종합)
“SNS로 정신건강 나빠져 앱 삭제”, 26살 톰 홀랜드 충격발표[해외이슈]
“아이 10명 낳겠다”, 아내는 시어머니와 냉전중인데 23살 남편은 젊은아빠 꿈[해외이슈]
“난 100% 식인종” 36살 불륜·성폭행 배우, 몸에 삼각형 문신 새겨[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