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한서희, 집행유예 중 마약 양성" 보도 나와
'이런 모습 처음' 이태곤, 윤보미 위해서…
"열애설 부인한 노민우, 日서 극비 데이트"
라미란 "결혼 후 자다가 소변" 역대급 고백
클라라, 한 뼘 탱크톱 입고…남다른 섹시美
쇄골 따라 새긴 타투…태연, 신비로운 매력
신현준, 前매니저 '부당 대우' 폭로에 울컥
"위화감 조성" 백종원, 김동준에 버럭…왜?
.
이채미, '투윅스' 견인하는 사랑스런 키플레이어 [夜TV]
13-09-12 07:3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 소녀, 봐도 봐도 사랑스럽다. 쫓고 쫓기는 '투윅스'의 긴장감이 이채미를 보는 순간 싹 가신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끈질긴 추격전을 벌여야 하는 원동력은 서수진(이채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태산(이준기)과 서인혜(박하선)의 딸인 서수진은 백혈병이 재발해 골수 이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 무균실에서 골수 이식을 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해진 수술 날짜에 장태산의 골수를 이식 받지 못하면 그대로 죽는 운명에 처해 있다.

이같은 까닭에 장태산은 문일석(조민기)이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고 있다. 이 과정에 문일석과 조서희(김혜옥)의 엄청난 비리와 악행이 얽혀 있다. 이것이 '투윅스'를 견인하는 재미의 핵심. 이 모든 것의 이면에는 서수진이 자리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서수진은 극 중간 중간 장태산에게 말동무로 등장하며 치열하고 고달픈 추격전을 계속할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한다. 장태산이 다시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의욕 없이 살았던 삶의 태도에 대한 반성, 서인혜를 향한 사랑, 절절한 부성애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인도하는 역할도 수진의 몫이다.


11일 방송분에서 서수진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과거를 돌아보는 장태산에게 "슬펐지? 아팠지?"라고 말을 건다. "그땐 이럴 줄 몰랐는데 수진아, 내 아이가 나랑 똑같이 아빠를 궁금해하고 아빠를 그리워하고 그렇게 만드는 어른이 될 줄은 몰랐어"라고 가슴 아파하는 이준기에게 "나도 몰랐어. 아빠가 그렇게 궁금하고 아빠라면 그렇게 그냥 좋을 줄"이라며 끊어지지 않는 부녀의 사랑을 시사했다.

비록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수진을 버리게 됐지만, 못내 죄책감에 휩싸여 있는 장태산은 서수진의 존재와 미소에 위안을 받고, 삶의 의지를 되새기고 있다.

서인혜가 찢어 버린 장태산의 사진을 곱게 테이프로 붙여 간직하고 있는 수진은 사진의 존재를 알게 된 서인혜에게 말했다. "이건 이제 내 거야. 엄마가 찢은 거 내가 붙였으니까 내 거야"라며 "우리 아빠니까. 아빠 얼굴 궁금했고"라고 말하는 서수진의 눈빛은 아빠를 향한 그리움이 묻어 있었다.

또 수진은 속상해하는 서인혜에게 "엄마, 왜 화 안 내요? 엄마가 사연은 말할 수 없는 게 사연이라며. 그런건데 자꾸 물어보면 엄마를 슬프게 하는 거라며. 그래서, 그러니까, 나는 또 이렇게 아파서 엄마를 맨날 슬프게 했으니까. 아빠도 엄마를 슬프게 했는데 나도 그러면 안되니까"라며 속 깊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서수진은 '투윅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서수진의 존재가 '투윅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아역 배우 이채미. 사진 = MBC '투윅스' 방송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열애설 부인 노민우, 日 극비 데이트"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34)가 일본 스타 아야세 하루카(35)와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음에도, 두 사람의 핑크빛 스캔들이 재점화됐다. 일본 주간 잡지 프라이데이는 9일, 열애 특종이라면서 '아야세 하루카, 한류 스타 노민우 생...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美 대선 출마 선언 카니예 웨스트 “양극성 장애 앓아, 부인 킴 카다시안도 걱정”[해외이슈]
톰 행크스 “마스크 안쓰고 손을 씻지 않으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겠다”[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