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상반신 노출 사진 공개 “왜 이래!”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40)이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클룸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사진 SNS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나무 옆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여느 휴양지에서 촬영한 사진과 다를 바 없는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클룸은 상의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야 말로 상반신 노출이다.

그녀는 “낙원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클룸의 노출 사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6일에도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게재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상반신 노출 사진을 게재한 하이디 클룸. 사진 = 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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