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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비리’ 양승호 전 롯데 감독, 징역 2년 구형
13-06-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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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승호 전 롯데 감독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판사 김동석)는 18일 양 전 감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인천지법은 결심공판에서 양 전 감독의 사회적 위상을 감안하면 중형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양 전 감독은 고려대 감독 시절이었던 지난 2009년 서울 모 교교 감독에게 입시 청탁 비용으로 1억원을 챙겼다.

양 전 감독은 현재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선고공판은 오는 7월 4일 인천고등법원에서 열린다.

[양승호 전 롯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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