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김종민 "황미나와 ♥ 성사될 확률은…" 속내 고백
'너무 꽉 끼는데?'…DJ소다, 상의 가득 채운 볼륨감
'민망은 보는 사람 몫'…화사, 누드보다 야한 의상
'다 보이겠어'…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과격 춤사위
김원중 "곽지영과 혼전순결…첫날밤이 진짜 첫날밤"
'이렇게 풍만했어?'…허이재, 외투 열고 볼륨 자랑
"한혜진, 싸우고나면…" 전현무, 과거 발언 재조명
오지헌 아내 "남편, 혼전순결…키스도 안 해"
생활연기 펼치는 타고난 연기돌 ‘그 겨울’ 정은지 [김민성의 ★필]
13-03-11 10:4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김민성의 스타★필(feel)]

아이돌판 ‘사랑의전쟁’이 등장할 정도로 아이돌의 연기가 보편화됐지만, 요즘 단연 튀는 연기돌이 있다.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그 겨울)’에 출연 중인 정은지가 바로 그다.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인 정은지는 본업이 가수가 아닌 갓 데뷔한 신인 배우로 오해할 만큼 발군의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작년에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첫 연기임에도 연기신동이란 호평을 들으며 화려하게 데뷔했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 겨울’에서 정은지는 불의의 사고 죽은 조인성(오수 역)의 첫사랑 동생인 문희선 역으로 조인성 곁을 맴돌면서 각종 꼴통 짓(?)을 해대지만 사실 오수에 대한 애정이 깊은 여자이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김범(박진성 역)과 함께 오수를 도우며 사랑까지 무르익고 있다.

1993년 올해 21살이 된 정은지는 원래 보컬 트레이너를 꿈꾸던 평범한 부산 소녀였다. 다니던 학원 추천으로 ‘에이핑크’ 오디션 기회가 닿았고, 합격 후 2개월 만에 ‘에이핑크’ 메인 보컬로 무대에 섰다. 긴 연습생 기간을 거치지 않았기에 적응은 힘들었지만, 특유의 털털함과 붙임성으로 팀을 잘 융합되어 리더로 잘 이끌고 있다. 8살 터울 지는 막내 남동생을 업어 키운 맏딸이기에 나이에 비해 조숙하며 사려 깊은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는 우연하게 시작했다. ‘응답하라 1997’의 배경이 부산인 만큼 연출진이 경상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배우를 찾던 중 부산 토박이 정은지가 눈에 들어온 것. 첫 연기임이 무색하게 어색하지 않은 대사 톤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합격점을 받았다. 부산 사투리는 억양과 발음이 세기 때문에 자칫 억세고 독해 보이지만 아이돌 마니아(?)인 소녀 감성까지 제대로 표현하며 제대로 홈런을 친 것이다.

정은지의 가장 큰 장점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있다. 최근 아이돌의 활동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연습생 기간 춤과 노래 외에 연기까지 오래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정은지는 연기 교육이 전무한 상태에서 타고난 감으로 안정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워서 잘 하는 게 아니라 타고난 ‘선수’인 것이다. 실감나는 생활 연기는 배우로 전업해도 될 만큼 재능이 충만하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외모도 큰 무기이다. 인형 같은 외모는 아니지만, 흡사 옆집 소녀 같은 편안한 외모는 인공미가 없기에 보기에 거부감이 전혀 없다.


사실 ‘그 겨울’의 조인성-송혜교가 워낙 극강 비주얼 커플이고, 영상미 워낙 화려하기에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정은지가 출연하는 장면은 얼굴이 아닌 연기부터 보인다. ‘그 겨울’ 캐스팅이 알려졌을 때 부산 사투리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첫 회부터 완전히 불식시켰다. 감정이 격한 장면에서는 다소의 억양이 남아있지만, 완벽한 서울 말투를 구사하는 정은지를 보니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짐작이 간다.

정은지의 본명은 정혜림(鄭慧林)이다. 이름 뜻처럼 연기, 노래, 춤까지 지혜의 숲을 고루 갖춘 그녀. 연기 DNA를 타고난 다재다능한 정은지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SBS 드라마 '그 겨울' 스틸컷.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포스터. 사진 = SBS, tvN 제공]
김민성,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www.sac.ac.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너무 민망'…화사, 누드보다 야한 의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파격 무대 의상을 선보이며 또 한번 화제의 반열에 올랐다. 마마무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Worldwide Fans' Choice TOP10)'에 선정됐다. 이날 마마
종합
연예
스포츠
문가비·서은수 '서로 다른 매력의 공항패션'
서현진, 엄청난 눈보라에 난감한 출국길
송중기, 새벽에도 굴욕 없는 잘생김 '미남의 정석'
수애·서현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빛낸 미모'
'라디오 스타'
더보기
더보기
크리스찬 베일 "트럼프가 나를 브루스 웨인으로
생각, 대통령될줄 몰랐다"
'베놈' 각본가 "속편 제작 확실, 스파이더맨
등장할 것"
스콧 데릭슨 '닥터 스트레인지2' 연출 확정, 2021년 5월 개봉예정
사이트앤드사운드, 이창동감독 '버닝' 올해의영화 베스트5 선정 "오스카 청신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