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정아름, 겨우 가린 한뼘 비키니
'벗겨지겠어'
치어리더, 풍만 가슴에 쭉 뻗은
다리까지…'다 가졌네'
미나, 시원하게 드러낸 가슴골
'17살 연하 홀릴만 하네'
'얼굴 보다는 몸매' 심으뜸,
헉 소리 나는 굴곡 과시
'허벅지 사이로 손을…'
달샤벳 세리, 아찔한 셀프 터치
'벗을 듯 말 듯'…스텔라,
상의 들어 올리며 유혹
달샤벳 前멤버 비키, 19금 영화서
파격 노출 '헉!'
'시선은 그곳으로…' 달샤벳 수빈,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테이스티, "미국에서 니요 안무가에게 춤 배웠죠"(인터뷰)
12-09-07 08:4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처음 우리가 데뷔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꿈만 같았어요. 지난 6년 동안 힘들었던 슬펐던 기억들이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그런 기분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데 주마등이 지나간다는 것이 어떤 건지, 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아 그런데요, 첫 방송을 하러 방송국에 갈 때 정말 울컥했어요. '내가 이 길을 가려고 이렇게 많은 노력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꼭 세상을 다 얻은 것 같고 우리가 뭔가를 이룬 것 같았는데 방송국에 도착하는 순간 '아, 이제부터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확 들어왔어요. '전쟁은 시작됐다' 했죠"

이제 갓 가요계에 발을 내딘 남성듀오 테이스티의 데뷔 소감이다. 퍼포먼스 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쌍둥이 형제 대룡, 소룡은 꿈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다. 테이스티는 데뷔 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JYP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얼마 안 있어서 지소울이 있는 JYP USA로 보내졌어요. JYP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사실 많은 것을 얻었죠. 미국에 있으면서 크리스 브라운이랑 니요 안무가들에게 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 인연으로 미국 탑 클래스 댄서들하고 클럽에서 공연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이 친해졌죠. 아직도 연락하면서 잘 지내요"


JYP에서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데뷔는 쉽지 않았다. 처음 연습생을 시작하고 6년이 지나서야 대룡과 소룡은 '테이스티'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할 수 있었다. 대룡과 소룡은 쌍둥이 형제답게 힘든 시간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잘 이겨냈다. 인터뷰 내내 눈빛을 주고 받으며 남다른 쌍둥이 형제의 포스를 드러냈다.

"정말 신기한 게 연습하다가 힘들어서 '아, 정말 포기할까'하고 생각하면 소룡이가 힘이 되는 말도 해주고 용기가 많이 됐어요. '그래. 혼자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니 할 수 있겠다'고 마음을 다잡았죠"(대룡)

"저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끝이 안 보이고 좌절감이 들 때 형이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희망이 생길 때가 많았어요. 쌍둥이라서 그런지 또 다른 내가 함께 있는 느낌이에요. 확실히 쌍둥이만이 가진 교감이 있나봐요"(소룡)

이 덕분에 테이스티는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데뷔앨범 타이틀곡 '너 나 알아'의 모든 안무를 직접 짰다. 앞서 한 음악방송의 무대에서는 미국 팝스타 마이클잭슨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에서 내려오면 곧장 모니터 하고 바로 연습실로 가요. 오늘보다는 내일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으니까요. 첫 데뷔 무대 이후부터 생긴 버릇이에요. 내일 더 잘하기 위해서"(대룡)

"그래도 뿌듯할 때는 연습 때보다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아무 생각 없이 무대를 즐겼다고 스스로 평가하게 될 때에요. 그리고 쌍둥이라서 그런지 안무가 더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 희열을 느끼죠. 쌍둥이의 혼연일체랄까요. 정말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테이스티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신인들이 처음 보이는 특유의 열정이라기 보다는 꿈 자체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사실 연습생 때는 데뷔하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꿈이 바뀌었어요. 아시아 넘버원 듀오가 되는 것. '퍼포먼스 듀오' 하면 테이스티를 떠올릴 수 있게요. 그런 날이 꼭 올거라고 믿어요.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테이스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실명확인 | 회원가입
울음
놀람
화남

운영원칙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여진구 "얼마전 면허 취득, 친구들과 여행 가고파"
박은빈 "카이와 러브신? 팬들 심쿵할 것"
김성오, 심은경 때문에 촬영 중 기절…왜?
최지우 "극중 막춤, 생각나는 것 다췄다"
'★의 새해 인사'
더보기
채닝 테이텀·조셉 고든 레빗, 뮤지컬 코미디 호흡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모리스 화이트
74세로 타계
세계적 톱모델 제시카 스탐, 급이 다른 '먹방' 비디오 공개
레이디 가가, 슈퍼볼서 미국 국가 부른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자 : 2005년 9월 15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