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한겨울 하의실종' 청하,
강추위에 창백해진 다리
'눈처럼 반짝반짝'…김태리,
폭설 속 빛나는 미모
'마약 혐의' 이찬오, 황당한 '백스텝' 호송차 탑승
'슈퍼쇼7', 이특은 울었고
최시원은 사과했다
김지석 "유인영과 친구 이상으로
발전할 수도…"
'과즙미 팡팡'…아이유,
사진 뚫고 나오는 사랑스러움
'단체로 작정했네'…레이샤,
시스루만 걸치고 야릇 안무
'레깅스인 줄'…오연서,
초밀착 가죽 롱부츠
클라라, "SM·JYP에서 캐스팅 제의 받았지만…" (인터뷰②)
12-07-27 15:5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클라라(26)는 '맛있는 인생'에서 민영우 역을 맡아 발랄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 민용기(김학철), 어머니 조혜란(이응경) 사이에서 다소 철없어 보이긴 하지만 보는 이들을 항상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연예인 반대한 아버지, 지금은 흐뭇해하세요."

클라라는 익히 알려진대로 전설적인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이다. 코리아나는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국민적 그룹이다.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아버지 역시 흐뭇해하셨다.

"저희 집이 엄했어요. 무엇보다 자립심을 중시하셨죠. 이 때문에 15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카페, 햄버거집, 레스토랑 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것 같아요. 어마어마한 부자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누리고 싶은 것을 다 누리고 살진 않았어요."

클라라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미국, 영국을 거쳐 생활했다. 지금도 한국말보다 영어가 편하다는 그녀. 어떻게 한국에서 배우로 서게 됐는지 과정이 궁금해졌다.

"미국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 출연했다가 캐스팅됐어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에서도 캐스팅 제의가 왔었어요. 처음엔 연예계 활동에 관심이 없었는게 한번 제안을 받으니 계속 그 길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연기자보다 가수 제의가 많았어요. 부모님께서도 처음엔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만족해하시고 뿌듯해하세요."


"결혼해서도 연기할거에요."

하고싶은 역할로 '환상의 커플' 한예슬을 꼽은 그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도시적인 이미지의 한예슬이 머리에 꽃을 꽂고 연기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은 클라라는 신인이지만 연기에 대한 질문에는 당차게 대답했다.

"연기는 정답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눈, 귀, 입맛이 다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엔 저도 손짓, 눈빛까지 모두 준비해갔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독이 된 적이 있어요. 연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결혼해서도 연기할거에요."

이제 달리기를 시작한 배우 클라라. 임하는 작품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 여배우의 차기작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해본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드림하이'처럼 가수 역할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항상 팬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영화, 사극 등 그동안 해왔던 이미지 말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클라라.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찬오 '백스텝' 호송차 탑승…황당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마약 혐의로 체포된 이찬오 셰프가 뒷걸음질로 호송차에 올라타는 기이한 행동으로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다. 이찬오 셰프는 16일 법원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고 나온 뒤 취재진을 발견하자 뒷걸음질로 호송차에 올라탔다. 여론을 의식한 행동이었으나 이는 오히려 네티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전효성·신수지·청하 '시상식 밝힌 꽃미모'
박정민 "영화 속 스타일링, 실제 아버지 옷"
이병헌 "전단지 알바 촬영, 나인줄 모르더라"
레이샤, 섹시 이미지 굳힌다…첫무대 공개
영화계 결산
더보기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매일이 리즈 경신' 전효성, 클로즈업에도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전세계 4905억원 흥행수입
드웨인 존슨 "2024년 美 대통령 선거 출마 100% 고려"
'엑스맨X어벤져스' 꿈의 조합 탄생…마블팬 설렌다
디즈니, 폭스 인수하면 '울버린' 등 마블캐릭터 10개 사용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