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한복 차려입은 방탄, 도련님 자태 '때깔 남달라'
'민망함에 발그레'…소유진, 스태미나에 관심
신동엽, 임채원♥최승경 아들에 다짜고짜…
엄현경X강은탁, 핑크빛 기류? "촬영 끝난 후…"
'볼륨 도드라져'…치어리더, 육감적인 굴곡
'려욱♥' 아리 "신천지 아냐" 루머 직접 해명
'구멍 숭숭'…심으뜸, 가릴 곳만 딱 가린 수영복
'원정도박 부인' 탁재훈, 사진 공개 후 입장은?
.
주니엘, "일본 사람이냐고요? 토종 한국인이에요"(인터뷰②)
12-06-24 10:5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가수 주니엘이 19세 소녀답게 자신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꺼내놨다.

주니엘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에 뭘 하는 것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산 타는 것을 좋아해요. 동산같은 작은 산 말고 바위도 좀 있고 높은 산에 오르는 것이 좋아요. 엊그제도 엄마와 함께 북한산에 갔었어요"라며 "아, 그리고 책 읽는 것도 좋아요. 요즘에는 동화에 심취해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 서핑하는 것도 좋아해서 제 기사는 꼼꼼히 모니터 하는 편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니엘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모니터한 기사에서 댓글을 봤는데 자신을 일본사람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주니엘은 우승을 차지한 일본판 슈퍼스타K '니지이로 슈퍼노바'를 언급하며 "일본 오디션에서 우승했으면 일본에서 활동하지 왜 일본사람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냐고 하시더라구요"라며 "저 한국 완전 사랑하고 저 한국에서 태어난 토종 한국인인데 아직도 일본인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라고 미소 지었다.

1993년에 서울에서 태어난 주니엘은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었던 아버지와 뮤지컬 배우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항상 기타를 치는 아버지 덕분에 놀이처럼 음악을 마주하게 된 주니엘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끼를 물려 받아 자연스레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주니엘은 남동생 얘기도 해 줬다. 두 살 터울인 남동생과는 사이가 무척 좋단다. 주니엘은 "옛날에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동생이 저를 많이 좋아해요. 저도 (동생이) 좋아요"라며 "연기 하고 싶다고 했어요. 배우가 되려나 봐요"라고 소개했다.


좋아하는 가수는 누가 있냐는 질문에 수줍은 얼굴로 유희열을 꼽았다. 주니엘은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유희열을 만났다. 가족과 떨어져 일본에서 활동할 때 유희열이 부른 '스케치북'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주니엘은 유희열과의 만남에 대해 "아직도 설렌다"고 말했다. 이에 주니엘의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 성격이 대담해서 첫 무대에서도 안 떨었는데 '스케치북' 나갈 때는 떠는 것 같더라"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뮤지션으로는 인디밴드 페퍼톤즈와 장기하를 꼽았다. 주니엘은 "일본에서 활동할 때 페퍼톤즈 선배님들께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데 답장을 받았어요. 제주도에서 음악작업을 하고 계시다면서 공기 좋은 자연에서 음악하니까 정말 좋다고 하셨어요. 이 말을 듣고 정말 부러웠죠.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객원보컬로 페퍼톤즈 선배님들과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 장기하에 대해서는 "장기하 선배님은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해서 좋아요. 그리고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으신 분 같아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주니엘.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신동엽, 임채원♥최승경 아들에 다짜고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임채원, 최승경 부부가 4대독자 초6 아들 최준영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최승경은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미녀 탤런트 임채원과 살고 있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드웨인 존슨, “차기 美 대통령 조 바이든 지지” 선언…트럼프와 대립각[해외이슈]
‘슈퍼맨’ 헨리 카빌, “007 제임스 본드 미치도록 하고 싶다” 톰 하디와 경쟁[해외이슈]
시에나 밀러 “故 채드윅 보스만, 자신의 돈 깎아 내 출연료 올려줬다” 뭉클[해외이슈]
호아킨 피닉스♥루니 마라 첫 아들 얻어, “아이 이름은 리버 피닉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여동은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