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시대, '걸그룹 각선미' 종결자는?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13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들이 등장했다.

▲인기짱 소녀시대, 치어리더 복장으로 등장

소녀시대의 윤아-유리-서현-티파니-수영(왼쪽부터)이 각선미를 드러내며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미쓰에이, 섹시한 블랙이 포인트.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민-지아(왼쪽부터)가 핫팬츠를 입고 포토월 계단에 오르고 있다.

▲시크릿, 화사하면서 섹시하게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징거-전효성 -송지은(왼쪽부터)이 조심스럽게 포토월 계단을 오르고 있다.

▲씨스타, 부상에도 섹시미는 여전히..

씨스타의 효린-다솜-보라-소유(왼쪽부터)가 다리 부상에도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하게 무대에 오르고 있다.

▲포미닛, 아슬아슬 핫팬츠

포미닛의 전지윤-현아-권소현(왼쪽부터)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포토월에 오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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