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황의조·아이유·린가드 포함 30명' 노팅엄, 2500억 써서 팀 갈았다

시간2023-02-03 19:23:28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올 시즌에만 30명을 영입했다.

노팅엄은 2022-23시즌 개막을 앞둔 여름 이적시장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틀어 30명을 새로 데려왔다. 30명 중 7명은 자유계약(FA) 영입, 5명은 임대 영입, 18명은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다. 노팅엄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팀 중 가장 많은 신입생을 받았다.

안드레 아이유, 제시 린가드, 세이쿠 쿠야테, 세르주 오리에, 웨인 헤네시, 아드난 카누리치, 구스타부 스카르파까지 FA 신분 7명은 공짜로 영입했다. 크리스 우드, 딘 헨더슨, 케일러 나바스, 헤낭 로지, 로익 바데 5명은 임대 영입생이다.

나머지 18명은 모두 이적료가 발생했다. 그중 황의조도 있다. 지난 시즌까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던 황의조는 이적료 360만 파운드(약 54억 원)를 기록하며 2022년 여름에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곧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했으며, 현재는 K리그 FC서울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노팅엄은 황의조 외에도 윌리 볼리, 존조 셸비, 펠리페, 모건 깁스-화이트, 타이워 아워니이, 다닐루, 니코 윌리엄스, 엠마누엘 데니스, 오렐 망갈라, 무사 니아카테, 지울리안 비앙콘, 루이스 오브라이언, 레모 프로일러, 오마르 리차즈, 헤리 토폴로, 조쉬 보울러, 브란돈 아길레라까지 18명을 영입하는 데 큰 이적료를 썼다.

위에 언급한 총 30명을 영입하는 데 노팅엄이 지출한 이적료는 1억 6,585만 파운드(약 2,500억 원)에 달한다. 가장 비싼 선수는 깁스 화이트다. 노팅엄은 깁스 화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에 2,650만 파운드(약 400억 원)를 건넸다. 아워니이는 1,850만 파운드(약 280억 원)였으며, 황의조는 12번째로 비싼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다.

노팅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를 치르면서 승점 21을 쌓아 13위에 올라있다. 노팅엄 아래로 레스터 시티, 리즈, 웨스트햄, 울버햄튼, 본머스, 에버턴, 사우샘프턴이 하위권에 자리했다. 거액을 들인 노팅엄이 1부리그 승격 첫 시즌에 잔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올림피아코스·노팅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 썸네일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썸네일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썸네일

    블랙핑크 로제, 슬랜더의 정석…복제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감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홈쇼핑MD♥' 한고은, 기념일마다 주는 남편 선물에 "NO" 외쳐…왜?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베스트 추천

  •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