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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보검 새 소속사, 그동안 배우는 딱 1명 있었다 [MD포커스]

시간2023-01-30 11:29:00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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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보검(29)이 더블랙레이블을 새 소속사로 선택한 것을 두고 파격적 행보라는 반응이 나온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44)가 수장으로 있는 가요 기획사 이미지가 컸기 때문이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다.

앞서 지난달 박보검이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박보검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온갖 추측이 쏟아졌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하이브 행도 떠돌았으나 사실무근이었고, YG엔터테인먼트 이적설도 제기됐으나 결국 선택은 YG엔터테인먼트와 밀접한 관계인 더블랙레이블이었다.

더블랙레이블은 30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보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박보검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박보검 배우의 매력과 재능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분야와 배우로서의 매력도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더블랙레이블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박보검에 앞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인 그룹 빅뱅에서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4)을 전격 영입해 주목 받은 바 있다.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후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7)과 함께한 노래 'VIBE'를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히트시키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더블랙레이블이 박보검 영입 소식을 전하며 "이로써 더블랙레이블은 음반에 이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도 본격화 할 전망"이라고 밝힌 지점이다.

더블랙레이블에는 그동안 자이언티(본명 김해솔·33), 전소미(21), 태양 등의 가수와 음악 프로듀서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속해 있던 배우는 2008년생인 엘라 그로스(14)였다. 키즈 모델 출신인 엘라 그로스는 그동안 유명 패션 브랜드 모델 활동, 패션쇼뿐 아니라 '헤더스(HEATHERS)', '스타트렉 : 피카드(STAR TREK : Picard)', '말리부 주니어 구조대 : 넥스트 웨이브(Malibu Rescue : The Next Wave)'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내와 친숙한 얼굴이다.

박보검의 영입으로 더블랙레이블은 엘라 그로스까지 총 두 명의 배우를 보유하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엘라 그로스, 더블랙레이블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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