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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졸리가 인신공격했다” 분노한 피트, “법정서 대응할 것”[해외이슈]

시간2022-10-07 08:19:1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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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58)의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47)가 더 많은 학대 혐의를 제기한 가운데 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피트의 변호사인 앤 킬리는 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피트는 그가 하지 않은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유형의 인신 공격과 잘못된 진술을 받는 쪽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맙게도 지난 6년 동안 상대방이 이용하려고 했던 다양한 공공 당국이 그들만의 독립적인 결정을 내렸다. 피트는 그가 일관되게 해왔던 것처럼 법정에서 계속 대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졸리는 피트가 2016년 9월 파리에서 LA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자신과 아이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졸리 변호사들은 법정 문서에서 “피트는 졸리의 머리와 어깨를 잡고 흔들다가 그녀를 욕실 벽으로 밀었다. 그 후 비행기 천장을 수없이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들 중 한 명이 졸리를 변호하려고 하자, 피트는 아이에게 달려들었고 졸리는 이를 막기 위해 뒤에서 붙잡았다. 피트는 졸리를 떼내기 위해 비행기 좌석에 몸을 뒤로 던졌고, 이로인해 졸리는 등과 팔꿈치를 다쳤다. 아이들이 달려들어 모두 용감하게 서로를 보호하려고 했다. 아이들 중 일부는 피트에게 그만하라고 애원했다. 그들은 모두 겁을 먹었다.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고 했다.

졸리의 주장에 대해 피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실제 피트는 아동학대 혐의로 FBI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당국은 ‘불렛트레인’ 스타에 대해 형사 고발을 진행하지 않았다.

앞서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미 법무부의 한 대표는 사건 대리인과의 논의를 토대로 피트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기록에는 "이 사건에서 형사 고발은 여러 가지 이유로 추진되지 않기로 모든 당사자가 합의했다"고 적시돼 있다.

기내 폭행 이후 졸리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까지 끔찍한 양육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연세대 학생 매덕스(21)를 비롯해 팍스(18), 자하라(17), 샤일로(16), 비비안(14), 녹스(14)를 두고 있다.

한편 졸리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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