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MD현장] 김상식 감독, "울산 조기우승? 쉽게 허용 안하겠다"

시간2022-10-01 21:18:38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주 이현호 기자] 전북은 울산의 조기 우승 도전을 어떻게든 막겠다는 입장이다.

전북 현대는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64, 50득점이 된 전북은 1위 울산(승점 69, 51득점)을 5점 차로 추격했다.

경기 종료 후 김상식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많은 홈팬들 앞에서 3-1로 이겼다. 좋은 결과를 챙겨서 감사하다. 오늘 경기를 위해 2주 동안 잘 준비했다. 조규성, 구스타보 투톱을 실험하고 그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높이 싸움에서 상대팀에 충분히 위협을 줄 수 있다. 조규성, 구스타보의 활동량을 이용하면 상대가 부담을 느낄 것이다. 세컨드볼 시너지 효과도 노릴 수 있다. 한교원, 바로우가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다”고 돌아봤다.

이날 복귀전을 치른 홍정호가 후반 중반에 교체 아웃됐다. 김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내일 정밀 검사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전북은 울산 현대와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FA컵 4강전과 리그전이다. 김 감독은 “준비를 잘하겠다. 멀다. 돌아올 수 없다. 최대한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해야 한다. FA컵과 리그는 전혀 다른 대회다. 꼭 FA컵에서 울산을 잡고 결승에 올라가겠다. 준비 과정에서 120분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홍명보 감독은 조기 우승을 확정하겠다고 하는데, 쉽게 기회를 주지 않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순위를 뒤집겠다”고 다짐했다.

후반전에 김진수도 쓰러졌다. 김상식 감독은 “김진수는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김진수가 올해 50경기 넘게 뛰었다. 감독으로서 부담이 된다. 월드컵 출전이라는 꿈이 있다. 팀에서 도와줘야 한다. 팀 사정도 넉넉하지 않다. 밸런스를 잘 맞추겠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킥오프 전에 이승기가 K리그 300경기 출전 시상식을 했다. 김 감독은 “이승기는 2013년부터 전북에서 저와 같이 뛰었다. 지금까지 전북의 역사를 함께한 선수다. 우승컵도 많이 들었다. 누구보다 팀을 위해 헌신했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다만 요즘 경기 출전 기회를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불평하지 않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고맙다. 300경기를 뛰었지만 앞으로 더 많이 뛰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 저도 그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300경기 출전은 달성하기 힘든 대기록이다.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 썸네일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베스트 추천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 “삼둥이 사윗감으로 좋아” 정시아, 자식농사 대박 “딸 카톡 보며 울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