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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도 없는 황당한 반칙'…머리채 잡아당긴 토트넘 로메로, 사후 징계는 없다

시간2022-08-16 09:40:4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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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비매너 플레이를 펼친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가 사후 징계를 피할 전망이다.

토트넘과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양팀의 맞대결은 결과 뿐만 아니라 토트넘 콘테 감독과 첼시 투헬 감독의 몸싸움 등 다양한 이유로 주목받았다.

양팀의 경기는 과열됐고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는 후반전 동안 첼시 선수와 잇단 신경전을 펼치며 거친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후반전 추가시간 첼시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공중볼을 다투는 상황에서 비매너 플레이를 펼쳤다. 로메로는 자신과 몸싸움을 펼치던 첼시 쿠쿠렐라의 머리채를 강하게 잡아당겨 쿠쿠렐라를 넘어뜨리려 했다. 로메로의 비매너 플레이에도 경기는 계속 진행됐고 결국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토트넘의 케인이 극적인 헤딩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로메로의 반칙성 플레이에 대해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가 쿠쿠렐라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지만 사후 징계를 받지 않을 것이다.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은 축구 규정에서 반칙에 포함되지 않는 행위'라며 로메로에게 사후 징계를 부여할 근거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현역시절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심판으로 활약한 갤러거는 로메로가 쿠쿠렐라를 머리채를 잡아당긴 장면에 대해 "비디오판독(VAR)이 시행되어야 했다. 주심이 당시 상황을 봤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주심이 습관적으로 그쪽을 본 것 같다. 주심은 볼 경합 상황에 집중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 VAR은 완벽한 시야를 제공한다. 당시 상황을 봤을 때 나는 '머리를 잡아당긴 행위에 대해 레드카드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만약 VAR이 시행됐고 주심이 해당 영상을 봤다면 로메로의 퇴장과 함께 첼시의 프리킥이 선언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첼시전에서 후반 23분 호이비에르의 득점 상황에서도 오심 논란이 있었다. 호이비에르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때린 오른발 대각선 슈팅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을 스치듯이 지나치며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히샬리송이 첼시 골키퍼 멘디의 시야나 플레이를 방해했다면 오프사이드가 선언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갤러거는 오프사이드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경기에서 콘테 감독과 몸싸움을 펼쳤던 첼시의 투헬 감독은 심판판정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테일러 주심은 이제 첼시 경기를 맡지 않을 것이라고 첼시 선수단은 믿고 있다"며 심판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투헬 감독의 발언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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