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나잇값 좀 해 제발!" 린가드, 등에 '개인 패션 브랜드' 새긴다?

시간2022-07-24 09:16:26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유니폼 등에 브랜드 이름을 적을 수 있을까?

제시 린가드(29, 노팅엄 포레스트) 이야기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유스 시절을 포함해 22년간 맨유에서만 뛴 린가드는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남기지 못한 채 맨유를 떠났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린가드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전해진다. 린가드의 새 팀 노팅엄은 1999-00시즌 이후 23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팀이다. 린가드는 노팅엄에서 등번호 11번을 받았다.

린가드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진 2장을 게시했다. 2장 모두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 있는 뒷모습이다. 첫 사진 유니폼에는 ‘JLINGZ’가 적혀있으며, 두 번째 사진 유니폼에는 ‘LINGARD’가 적혀있다. 린가드는 “어떤 이름이 더 마음에 드나요?”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여기서 언급한 ‘JLINGZ’는 린가드의 별명이자, 린가드가 직접 론칭한 패션 브랜드 이름이다. 브랜드 로고는 린가드의 손가락 세리머니이며, 브랜드 SNS 팔로워는 21만 명에 달한다. 주요 상품은 모자, 후드티, 반필·긴팔 티셔츠, 트레이닝복과 같은 캐주얼 의류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린가드를 질책했다. “린가드, 도대체 몇 살이니?” “너 이제 30살이 다 되어 가잖아. 나잇값 좀 해라” “어린 애들이 할 법한 짓을 30살 먹은 린가드가 하다니”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 다른 이들은 “노팅엄이 왜 1년 계약만 했는지 알겠다”고 비꼬았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해당 소식을 전하며 “린가드는 지난 10시즌 동안 프로 축구선수로 뛰었다. 그동안 자신의 성인 ‘LINGARD’를 유니폼에 적었는데 11번째 시즌을 앞두고 ‘JLINGZ’를 새기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JLINGZ’ 유니폼을 허락해줄지 모르겠다”며 린가드의 행보에 의문을 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유니폼 마킹에 성을 쓴다. 손흥민(SO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RONALDO), 모하메드 살라(SALAH)가 대표적인 예다. 일부 예외도 있다. 버질 반 다이크(VIRGIL), 멤피스 데파이(MEMPHIS)는 개인적인 가정사를 이유로 들어 성이 아닌 이름을 적었다.

하지만 린가드처럼 선수 생활 도중에 자신의 별명이자 개인 패션 브랜드 이름으로 유니폼 등록명을 바꾼 선수는 없다. 린가드가 ‘JLINGZ’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 보인다.

[사진 = 린가드 SN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베스트 추천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