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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윌 스미스에게 뺨맞은” 57살 크리스 록, 14살 연하 백인 여배우와 열애[해외이슈]

시간2022-07-04 10:09:0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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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3월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53)에 뺨을 맞은 크리스 록(57)이 14살 연해 여배우 레이크 벨(43)과 열애 중이다.

페이지식스는 3일(현지시간) 지난 2일 토요일 밤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 조르지오 발디에서 저녁식사 데이트를 끝낸 후 떠나는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 록은 흰색 스웨터에 연한 회색 바지와 어울리는 갈색 신발을 착용하고 비행사 선글라스를 셔츠 안에 집어넣었다.

벨은 올 블랙 앙상블을 선택했으며, 네크라인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랩탑을 착용했다. 또한 검은색 슬링백 힐과 느슨한 웨이브 스타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도착해서 거의 2시간 동안 식사를 했다. 레스토랑에서 걸어나올 때 손을 꼭 붙잡았지만, 사진기자들을 보자마자 즉시 놓았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페이지식스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들의 저녁 데이트는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목격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졌다.

앞서 윌 스미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이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50)의 탈모증을 놀렸다는 이유롤 단상에 올라가 그의 뺨을 때렸다. 그러나 크리스 록은 제이다의 탈모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이튿날 윌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하고, 아카데미 회원직을 자진 반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달 레드 테이블 토크(Red Table Talk)의 가장 최근 에피소드에서 남편이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오스카 사건에 대한 침묵을 깼다.

그는 “저의 가장 깊은 희망은 이 지적이고 능력 있는 두 남자가 치유하고,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화해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 록은 전혀 화해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7일(현지시간)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와 화해하라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요청에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는 현재 윌 스미스 부부와 관련이 없다”면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고 코미디 스페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크리스 록이 지금까지 가장 진실한 사람이며, 그가 하는 일은 계산적이거나 거짓된 것이 없으며, 할리우드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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