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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의 충격적인 휴가→하룻밤에 116병 '드링킹'→술값만 1억3천...'1600억 본전생각'

시간2022-06-25 21:21: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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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영국 EPL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잭 그릴리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긴 휴가가 화제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 등 유럽 매체들은 25일 일제히 그릴리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긴 휴가 파티를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스페인 ‘마르카’ 등은 그릴리쉬가 하룻밤에 샴페인 116병을 마셨다고 보도할 정도이다.

지난 시즌 맨시티로 이적한 그릴리시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그리고 8명의 친구와 함께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갔다.

이들 중에는 유명한 DJ 루스케가 있었는데 이 DJ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릴리쉬의 화려한 휴가 사진을 올려 세상에 알려졌다.

그릴리쉬의 친구들은“잭이 우승하면 곧장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자고 했다"며 "잭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3주 동안 즐길 것이다”라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릴리쉬 일행은 10일간 라스베이거스에 머물렀다.

그릴리쉬는 라스베이거스의 클럽에서 지난 주 새벽 3시까지 유흥을 즐겼다고 한다. 그와 친구들이 마신 샴페인은 무려 116병이며 가격만 해도 9만300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1억2700만원 정도 된다. 하룻밤 술값으로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신용카드가 불이 날 정도였다'고 한다.

물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액인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그릴리쉬이기에 '푼돈'정도 일 뿐이다.

또한 사진을 보면 그릴리쉬는 다양한 파티를 즐길 뿐 아니라 수영장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웃옷을 벗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등 헝크러진 상태로 라스베이거스를 돌아다녔다.

이렇게 흥청망청 파티를 즐기는 것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아스날 레전드 나이젤 윈터번은 “그릴리쉬의 현재 휴가모습이 아니라 다음 시즌이 시잘될 때 어떤 몸상태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예전 나의 팀 동료들이 여름 휴가후 복귀할 때 ‘과체중’으로 돌아오곤 했었다”라고 말해 그릴리쉬의 행태를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프리미엄리그 최고인 이적료 1억 파운드를 주고 그릴리시를 아스톤 빌라에서 데리고 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 단 3골을 넣은 후 팬들은 그에 대해 많은 실망을 했고 다음 시즌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연 '악동'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명이 붙은 그릴리쉬가 어떤 모습으로 팀 훈련에 참가할까?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그릴리쉬 관련 SN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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