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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NCT 멤버 태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태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toky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붙였다.
사진에는 태일이 일본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 본점을 뒤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위아래로 화이트 의상으로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사복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태일의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6월 25일과 26일에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투어 '네오 시티 : 재팬 - 더 링크(NEO CITY : JAPAN - THE LINK)'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태일 인스타그램 캡처]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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