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이용진→랄랄, 충격 19금 애드리브에 탈락자 대거 발생 ('노키득존')

시간2022-06-05 14:30:24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웃음 사냥꾼들의 전쟁이 시청자들을 웃겼다.

지난 4일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예능 '노키득존'에서는 이용진, 이진호, 강재준, 이은형, 하승진, 곽범, 김해준, 강남, 이창호, 양배차, 최우선, 이은지, 랄랄, 가비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14인의 방송인이 '웃참 전쟁' 후반전을 시작했다.

'노키득존'은 어떻게든 웃기고, 어떻게든 참아야 하는, 웃긴 놈들이 거액의 상금을 걸고 벌이는 1박 2일 간의 수위 없는 웃참(웃음 참기) 전쟁. 앞서 탐색전을 펼친 참가자들은 욕설과 음담패설까지 서슴지 않는 등 시작부터 양보 없는 웃음 공격을 선보였다. 순식간에 최상위 포식자가 된 이용진과 이진호, 한없이 낮은 웃음 장벽으로 키득머니를 빼앗기며 탈락 위기에 처한 랄랄과 가비까지 웃음 피라미드의 서열이 분명해지며 흥미진진한 대결이 진행됐다.

팀을 나누어 게임을 진행한 14인의 웃음 사냥꾼들은 분장 미션이 시작되자 빵빵 터지는 얼굴 개그로 예능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첫 타자로 등판해 상대 팀을 무장 해제시킨 최우선, 분장을 하지 않아도 '좀비' 그 자체인 하승진, 같은 팀의 오답 유도 작전에 속아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 랄랄 등 배꼽을 잡게 하는 에이스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과열된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갔고, 심지어 스페셜 MC 남창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 이들의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짐작게 했다.

이어진 대결에서 점차 '웃참'에 실패하는 참가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매순간 웃음 버튼이 눌리며 폭소를 멈추지 못했던 가비가 지목돼 가장 먼저 노키득존을 떠나게 된 것. 한순간에 팀원을 잃은 충격도 잠시, 이용진은 "입 하나 줄었어!"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웃음 포식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반면 성의학 박사 박혜성과 함께하는 성교육 시간이 시작되자 이은지와 랄랄은 기혼자들을 위협하는 고수위 애드리브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우리가 여기서 해야 (이 게임이) 끝나요?"라며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충격 발언으로 모두를 쓰러지게 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역대급 '19금' 토크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후 강재준, 이은형, 하승진, 곽범, 이창호, 양배차, 이은지까지 무려 7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용진, 이진호, 김해준, 강남, 최우선, 랄랄 중 5천만 원을 손에 넣을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키득존'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공개된다.

[사진 = 왓챠 오리지널 '노키득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썸네일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 썸네일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인형같은 딸, “엄마 닮아 엄청난 콧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엄태웅 초등 6학년 딸, 170cm 엄마 윤혜진 키 훌쩍 뛰어넘어

  •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베스트 추천

  • “아들과 딸 이렇게 달라요” 이병헌♥이민정, 귀염둥이 딸→만신창이 운동화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